호치포치영어

첫 번째 단락 1. Think of the most famous scientists you know—Isaac Newton, Louis Pasteur, Albert Einstein, Thomas Edison, Pierre and Marie Curie, Stephen Hawking, and so on. ▶ Isaac Newton, Louis Pasteur, Albert Einstein, Thomas Edison, Pierre Curie와 Marie Curie 부부, Stephen Hawking 등 여러분이 알고 있는 가장 유명한 과학자들을 생각해 보라. 대쉬(—)의 역할: the most famous scientists (가장 유명한 과학자들)에 대해 부연설명하려는 장치이다. 유명한 과학자들의 이름을 나열..

안녕하세요? 영파여자고등학교 영어 내신 전문가 황경진 강사입니다. 2023년 1학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영파여고 1학년의 1등급 인원수는 12명인데, 그 중 3명이 제 학생입니다. 다음 목표는 6명 이상을 저의 학생들로 채우는 것이며, 다음엔 12명을 모두 제 학생들로 채우는 것이 목표입니다. 부디 우리 학생들도 쌤 믿고 따라와주길 바래! 🙏 1. 시험 범위- 교과서: 능률(김) 영어 3, 4과 - 고1 올림포스 기출문제집 3, 4번 - 듣기 (학교에서 정해준 범위) 2. 영파여자고등학교 특징1. 교과서의 적은 비중영파여고는 교과서 문제 비중이 각 과당 약 1지문씩 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엔 시험범위가 3, 4과였기 때문에 총 2지문이 출제가 됐습니다. 한 지문에서는 2문제가 출제되어 총 ..

안녕하세요 고등부 수능영어 내신영어 전문강사 황경진입니다. #영파여고 #명일여고 #강동고 #가락고 2019년 11월 고등학교 1학년 전국연합학력평가 자료 업로드합니다. 11월 시험이라서 그런지 오답률 70%가 넘어가는 문제가 2개, 69.9%짜리 문제도 있습니다. 상당히 학생들에게 부담으로 다가왔을 법한 시험입니다. 너무 쉽기만 하면 오히려 배울 것이 적을 수 있습니다. 차라리 고등학교 1학년 시험에서 어려운 지문들을 접하고 그곳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을 가능한 많이 정리해두는 것이 고등학교 2, 3학년을 준비하는 올바른 자세일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수능내신 영어 전문가 황경진 강사입니다. #영파여고 #명일여고 #강동고 #가락고 2019년 6월 학평 영어 자료 업로드합니다. 오답률 BEST 10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오답률 70%가 넘어가는 극강의 난이도 문제는 없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즉, 평이했단 이야기인데요. 물론 수험생 입장에선 결코 쉬운 시험은 없을 겁니다. 다른 모의고사에 비해 '비교적' 평이했다는 의미라는 건 아시죠? ㅎㅎ 여러분의 내신/수능 영어 공부에 많은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고등부 영어 내신/수능 전문가 영어강사 황경진입니다. #가락고 #영파여고 #명일여고 #강동고 2019년 3월 고등학교 1학년 전국연합학력평가 문제 / 정답 / 해설 / 듣기 음원 / 오답률 첨부합니다. 3월 모의고사라고하면 중학생들이 졸업하고 고등학교 와서 처음으로 본 시험이므로 학부모님들과 학생들 모두 가장 기대가 큰 시험일 것입니다. 19년도 고1 학평 영어 시험은 정답률과 오답률 표를 보고 다른 시험들과 비교해보면 다행히 난이도가 적절하게 출제되어 변별력이 적당한 수준의 좋은 문제라고 판단됩니다.

안녕하세요 #영파여고 #명일여고 #강동고 #가락고 고등부 영어 전문 황경진 강사입니다. 2018년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파트가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뀐 첫 해입니다. 처음으로 시행한 고등학교 1학년 3월 모의고사는 높은 오답률(낮은 정답률)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시험이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는 난이도를 비교적 쉽게하여 오답률이 높은 문제를 최대한 줄이려고 노력한 모습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영파여고 #명일여고 #가락고 #강동고 고등부 영어 강사 황경진입니다. 2018년 3월 고1 영어 전국연합학력평가 자료입니다. 2018년은 수능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뀐 첫 해입니다. 영어 시험에 대한 걱정과 기대감이 넘치던 해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보통 모든 시험이든 시범삼아 시행되는 첫 해 시험은 보통 쉽게 내기 마련입니다. 로스쿨이 처음 생겼을 때 LEET 시험이 가장 대표적인 예시이기도 한데요. 하지만 수능 영어는 조금 달랐습니다.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꿨다는 특성 때문인지 오히려 더 어렵게 냈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수능과 마찬가지로 고1 모의고사 또한 오답률이 70%가 넘어가는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고로, 수능영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이라면 반드시 풀어봐야 하는 문제가 2018년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