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uffalo Storm
By Katherine Applegate
I was not afraid of anything
(except maybe storms).
I’d coaxed a wild-eyed colt to take a saddle,
and climbed the oak by my grandmother’s barn
higher than all the boys,
cloud-catching high.
I was not afraid of anything,
so when my papa said, We’re going west to Oregon,
I begged to drive the oxen team
across the endless prairie.
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았어요.
(아마도 폭풍 빼고요)
난 한 야생 망아지를 달래서 안장을 얹도록 했어요.
그리고 내 할머니 헛간 옆에 있는 자작나무에 올라갔죠.
다른 모든 소년들보다 더 높게요,
구름을 잡을 만큼 높이요.
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았어요,
그래서 우리 아빠가 “우리는 오레곤 주(州)가 있는 서쪽으로 가야 한다” 라고 말했을 때,
내가 황소들을 몰게 해달라고 요청 했어요.
끝이 없는 초원을 가로 질러서요 (몰게 해달라고)
I couldn’t say the truth of it,
not until the night before the wagon rolled,
when I helped my grandmother
put the barn to bed one last time—
my grandmother,
who could bake a cake or birth a calf or build a barn;
my grandmother,
who did not much like storms, either.
I’m not going to Oregon, I told her.
You need me here to pick the best berries
and name the new kittens
and help make a wish on the first firefly of summer.
You need me here when the storms come strong
and you are afraid—
when we are afraid, together.
정말 뭐가 뭔지 알 수 없었어요.
마차가 달리기 전 저녁까지는 말이죠.
그때는 내가 할머니를 도와드렸을 때였어요.
동물들의 잠자리를 만들어주기 위해서요 마지막으로 ---
나의 할머니는,
케이크를 구울 수 있거나 송아지를 낳을 수 있었거나 외양간을 만들 수 있었어요.
나의 할머니는,
또한 폭풍을 많이 좋아하지는 않으셨어요.
“전 오레곤 주에 가지 않을 거에요” 내가 할머니에게 말했습니다.
“할머니는 제가 여기서 최고의 베리를 따고, 새 새끼고양이의 이름을 짓고, 여름 최초의 반딧불이를 보며 소원 빌기를 도와주길 원하시잖아요..
할머니는 제가 여기 있기를 원하시잖아요. 강한 폭풍이 올 때, 그리고 당신이 두려워할 때----
우리가 함께 두려워할 때요.”
I need you so, my grandmother said,
but your mama and papa need you more,
with the journey ahead and the new baby coming.
From her pocket she pulled out paper and envelopes,
a sharp-tipped pen, and a jar of night-blue ink.
Write it all down for me, Hallie, she said,
all the things I’ve heard tell of—
the prairie dogs clowning,
the coyotes making crazy music.
You’ll see buffalo, child, too many to count.
What a gift to hear the earth rumble as they run!
I ran my fingers over paper
cool and smooth.
“나는 네가 그러길(여기에 있기를) 원한단다.” 할머니가 말씀하셨어요.
“하지만 너희 엄마와 아빠는 너를 더 원한단다,
여행이 진행되고 새로운 새끼가 나오면서 말이다."
그녀의 주머니에서 할머니는 종이와 봉투들과 날카로운 끝을 가진 펜과, 짙은 파란색 잉크 병을 꺼냈어요.
"나를 위해 모두 적어다오, 할리야" 할머니가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말한 내가 들은 모든 것들을 말이다 ---
익살스러운 초원의 개들,
미친듯한 음악소리를 만들어내는 코요테들.
얘야, 너는 버팔로도 보게 될 거란다, 너무 많아서 셀 수도 없지.
버팔로들이 달릴 때 지구가 우르르 소리를 내는 것을 듣는 것은 정말 멋지단다!"
나는 내 손가락을 종이 위에다가 굴렸다.
침착하고 부드럽게.
At dawn, the wagon waited, oiled canvas top gleaming
like a bread loaf ready for the oven.
Papa fussed, said forty head of oxen couldn’t budge this wagon.
Too much is coming.
Too much, I thought, is getting left behind.
Into my arms my grandmother placed
the quilt she’d stitched while still a girl.
When a storm starts, she said,
wrap this round you and think of me.
She hugged me close and her coat smelled sharp and sweet,
of hay and horse and pine.
She whispered the words so I would know how much they mattered:
I am old and this is home,
but I’ll be with you just the same.
새벽에, 마차는 기다렸고, 기름 발린 천막의 꼭대기는 반짝이고 있었어요.
마치 오븐에 들어갈 준비가 된 빵 한 덩어리처럼. 아빠는 투덜거리며 말했어요. 40개의 황소 머리가 이 마차를 조금도 움직이게 할 수 없다고 말이죠.
“너무 많은 것들이 닥치고 있어.
내 생각엔 너무 많은 것들이 뒤처지고 있어.”
내 팔 안으로 나의 할머니가 그녀가 소녀시절 바느질 했던 누비이불을 두었습니다.
할머니가 말했어요. “폭풍이 시작될 때, 이것을 네 주변에 둘러싸도록 하거라. 그리고 나를 생각하거라.”
할머니는 나를 가까이 끌어안았다 그리고 그녀의 코트에서는 건초와 말과 소나무에서 나온 시고 달콤한 냄새가 났어요.
할머니는 이 말들을 속삭이며 말하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가 있었어요.
“나는 노쇠했고 여기가 집이야,
그렇다 한들 나는 너희와 함께 할 거란다.”
We joined other wagons,
like beads slowly stringing.
Papa let me drive the team, though some said
I was too young and green, and a girl, to boot.
At night we circled. Fires spat and crackled,
children danced, babies drowsed.
Men boasted of the buffalo they would shoot
just to watch their great bodies fall.
Mama handed me the pen and the crisp, waiting paper.
Which way is home? I asked.
She pointed to my heart. There inside, she said,
there is home.
But I knew inside was just a hard place hurting.
I put the pen away.
우리는 다른 마차에 탔어요. 마치 구슬들이 천천히 꿰이는 것처럼. 아빠는 나보고 소들을 몰라고 했죠, 비록 어떤 이들은 내가 ‘너무 어리고 미숙하고 게다가 소녀이지 않은가’라고 말했을 지라도요. 우리는 밤에 돌아다녔습니다. 불꽃이 이글거렸고 탁탁 소리를 냈습니다. 아이들은 춤을 추고, 아기들은 졸았어요. 남자들은 단지 거대한 몸뚱아리가 넘어지는 걸 보기 위해 총으로 쐈던 버팔로들을 가지고 자랑을 했습니다. 엄마는 내게 그 펜과 바삭바삭한 대기 용지를 건네주었어요.
“어느 방향이 집인가요?” 나는 물었습니다.
그녀는 나의 심장 쪽을 가리켰습니다. “거기 안쪽에” 라고 그녀가 말했다. “거기에 고향이 있단다.” 하지만 내면은 단지 거친, 비참한 장소라는 걸 나는 알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 펜을 치워버렸습니다.
The first storm came deep in the Nebraska night,
spun out of too much quiet.
Hail hurled down,
rain bounced off the stubborn earth.
I hid under my grandmother’s quilt,
shaking fingers tracing the careful stitches.
Back home, she’d sing while the thunder rolled,
but now her voice was lost to me
as furious lightning split the sky
and the animals bellowed in fear.
I could not even hear myself cry.
네브라스카 밤에 첫 번째 폭풍이 깊게 들이닥쳤다. 상당한 고요 속에서 나타났다. 싸락눈이 거칠게 내렸고, 비는 고집스런 지구에 부딪쳐 산란했다. 나는 할머니가 주신 담요 아래에 숨었다, 손가락을 정교하게 짜여 진 박음질을 따라 흔들면서.
집에 돌아와서 할머니는 폭풍이 몰아치는 동안 노래를 부르곤 했다, 하지만 지금 그녀의 목소리는 내게 사라졌다. 격렬한 번개가 하늘을 쪼개놓고 동물들이 공포에 질려 고함쳤기 때문에.
나는 심지어 내 자신이 소리치는 것도 들을 수가 없었다.
The next morning, a creek was waiting to be crossed,
swollen with rain and looking for trouble.
Mud sucked at the wheels while the oxen groaned.
We hit a rock and the wagon lurched,
pitching me into the icy water.
The current tried to swallow me whole,
but I hung tight to a wheel till Papa hauled me in like a fish.
You’re a tough one, he said, when you want to be—
as long as there’s no thunder around.
Mama held me.
We’re all of us
afraid of something, she said.
다음 날 아침, 개울은 우리가 건너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개울은 비로 인해 부풀어 올라서 시련을 찾고 있었다.
황소들이 신음하는 동안 진흙이 바퀴를 빨아 들였다.
우리는 바위에 부딪쳤고, 마차는 휘청거려서, 나를 얼음같이 찬 물에 던져버렸다.
개울의 흐름이 나를 완전히 삼켜버리려고 했다, 하지만 아빠가 나를 물고기처럼 힘 들여 잡아 올릴 때 까지 나는 바퀴를 꽉 잡고 있었다.
아빠가 말했다, “네가 굳세게 되길 마음먹었을 때는 넌 굳센 아이가 되는구나 ---
주위에 천둥이 없는 한은 말이다.“
엄마가 나를 붙잡았다.
“우리는 모두 무언가를 두려워하지요.” 그녀가 말했다.
Weeks wove together and faded in the sun.
By the time we reached Wyoming,
the oxen hooves were bleeding
and my toes showed through my shoes.
One day during the nooning,
I searched for buffalo chips to feed the fire.
I rounded up a sandstone ridge, and when I looked back,
the wagons had vanished in the dusty air.
I’m not afraid, I told a skittering lizard.
I couldn’t say the truth of it,
not with the clouds so low and fierce.
A cry cut the stillness, and I spun around,
searching out the sound.
몇 주가 정신 없이 흘러갔고 태양 속에서 사라져갔다.
우리가 와이오밍 주에 이르기 까지, 황소 발굽은 피를 흘리고 있었고 나의 발가락들이 신발을 통해 보였다.
어느 날 정오,
난 땔감으로 쓰기 위한 버팔로 똥을 찾아 다녔다.
나는 사암 산등성이로 올랐다, 그리고 내가 뒤를 돌아봤을 때, 마차는 먼지 덮인 공기 속에서 사라져 있었다.
“나는 두렵지 않아”, 빠르게 달아나는 도마뱀에게 말했다.
도대체 뭐가 뭔지 모르겠어,
구름들이 매우 낮지도 않고 격렬하지도 않다는 것.
한 외침이 고요함을 잘라냈다, 그리고 나는 빠르게 반대 방향으로 나아갔다, 그리곤 그 소리가 어디서 났는지 찾아다녔다.
Past the ridge I saw her—
a little buffalo calf, red-gold, bawling,
leg wedged in a rocky place.
Her mother stomped and snorted,
riled as the black sky,
tail twirling like a lariat.
The calf cried again, and I knew what I had to do.
I was not afraid of anything
(except maybe those angry clouds).
She’d be no more trouble than a wild-eyed colt,
the one I’d tamed with my grandmother’s help.
산등성이를 지나가 나는 그녀를 보았다 --- 한 작은 버필로 새끼였다, 적금색에, 시끄럽게 울고 있었고, 다리는 바위가 많은 장소에 박혀 있었다. 그녀의 엄마는 발을 동동 구르며 코를 힝힝 거리고,
검은 하늘처럼 화나있었고,
꼬리는 올가미 밧줄처럼 빙빙 돌고 있었다.
그 새끼는 다시 울부짖었다, 그리고 나는 내가 해야 할 것을 알았다. 나는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다.
(아마도 저 성난 구름들을 제외하면 말이다)
“그녀는 야생 송아지 보다 더 문제가 되진 않을거야,
그 녀석은 할머니의 도움을 받아 내가 길들였던 녀석이지.“
I shinnied down the sharp rocks.
The calf blinked at me with eyes like wet marbles.
I neared her slowly,
soothing, Whoa, girl, whoa,
her breath wild and warm on my face.
I pushed and yanked and grunted;
she kicked and complained and fretted;
and then, with one last great heave,
she was free.
I watched her run, clumsy and stiff-legged,
to her mother’s nuzzled scolding.
나는 가파른 바위를 매달려서 내려왔다.
그 송아지는 축축한 대리석과 같은 눈으로 나를 못 본 척 했다.
나는 천천히 그녀에게 다가갔다.
달래면서, 우와, 소녀야, 우와 (달래는 소리임)
그녀의 호흡은 거칠고 내 얼굴에 따뜻하게 느껴졌다.
나는 밀고, 잡아당기고, 툴툴댔다.
그녀는 발로 차고 투덜대고 초조해했다.
그러고 나서, 한 번의 마지막으로 강하게 들어올리며, 그녀는 구출되었다.
나는 그녀가 코를 비비며 잔소리하는 엄마에게로 달려가는 걸 보았다. 어색하고 다리가 뻣뻣하게.
Suddenly, a noise like boulders breaking
shook the air,
and I knew a storm was coming,
bigger and louder than any I’d known,
a storm like no other.
Dust billowed, a thick brown fog.
I dropped to the dirt and covered my ears,
waiting for lightning to tear the sky,
trembling so hard that the earth itself began to tremble, too,
and then I remembered my grandmother’s words—
What a gift to hear the earth rumble as they run!
--and I knew.
갑자기 바위를 부숴버릴 듯한 소음이 공기를 흔들었다,
그래서 나는 폭풍이 오고 있다는 걸 알았다,
내가 알던 어떤 폭풍보다 더 크고 더 시끄운 폭풍말이다., 다른 폭풍들과는 다른 폭풍이었다.
먼지가 바람에 부풀어 올랐고, 두텁고 갈색 빛 안개도 올랐다.
나는 그 먼지를 발견하곤 나의 귀를 덮었다, 천둥이 하늘을 찢는 소리를 기다리면서,
너무 심하게 떨려서 땅 자체도 떨리기 시작했다,
그리고나서, 우리 할머니가 하신 말이 생각이 났다 ---
“버팔로들이 달릴 때 지구가 내는 우르르 소리를 듣는 것이 얼마나 멋진가!”
--- 그리고 나는 알았다.
Across the land the buffalo thundered,
huge and surly and crazed with life.
I stood, I stared,
I yelped with joy at the sight of it.
On and on, for miles and miles,
they moved like a black ocean surging,
an ocean without end.
Fine storm! I shouted,
and laughed just the way I knew
my grandmother would have laughed.
What a gift, I thought,
feeling my grandmother there,
there with me at last.
대지를 가로질러 버팔로가 천둥소리를 냈다, 크고 험악했으며 활기차게 미친 것 같았다.
나는 서있었고, 나는 바라보았다.
나는 그 광경을 보며 즐거움에 소리쳤다.
계속해서, 상당시간 동안,
버팔로들은 마치 검은 바다가 밀려드는 것과 같이, 끝이 없는 바다와 같이 움직였다.
“훌륭한 폭풍이구나!” 나는 소리쳤다,
그리고 웃어버렸다 나의 할머니가 웃는 걸 아는 방식대로.
나는 생각했다, ‘얼마나 멋진가, 그곳에서, 마침내 그곳에서 나와 함께 있는 할머니를 느낄 수 있는 것이.’
When finally they were gone,
the calf and her mother loping behind,
the air went silent as a prayer.
Dark clouds knotted in the sky
and blowing sand stung my cheeks,
but I kept walking.
When thunder rumbled, I didn’t flinch or hide or cry.
It seemed harmless as a puppy’s growl,
a tinny echo of something much grander.
At last, the wagons came into view
and then the rains began.
마침내 버팔로들이 떠났을 때,
그 새끼와 그녀의 엄마는 뒤에서 천천히 달려가고 있는 동안, 공기는 기도문처럼 고요해졌다.
어두운 구름이 하늘에 매듭지어졌고, 흩날리는 모래는 나의 뺨을 찔렀다, 하지만 나는 계속해서 걸었다.
천둥이 우르르 거릴 때, 나는 주춤하거나 숨거나 울지 않았다.
강아지가 으르르 거리는 것과 같이, 더 큰 무언가의 깡통 찌그러지는 소리와 같이, 해를 끼치는 것 같아 보이진 않았다.
마침내, 마차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By the time we made Oregon,
my wool dress was worn and patched
as my grandmother’s quilt.
The air tasted of autumn,
but the soil was deep and rich and waiting.
Hope grows big here, Papa said,
big like the trees.
I helped him make a simple cabin
to see the family through the winter.
A palace, Mama said.
우리가 오레곤 주로 갈 때까지는,
나의 양털 드레스는 헤졌고 천으로 덧대어져다, 마치 나의 할머니의 이불처럼.
공기는 가을 맛이 났다, 하지만 토양은 깊고 비옥하였으며 기다리고 있었다.
“희망이 여기서 크게 자라는구나” 아빠가 말했다,
“나무처럼 크게 말이지.”
나는 그가 심플한 오두막을 짓는 걸 도와드렸다
겨울 내내 가족을 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궁전이구나,” 엄마가 말했다.
I wrote my letter the day my sister was born.
Dear Grandmother, it read,
We named the baby Olympia—
my idea, after you.
When storms come, I will wrap her in your quilt
and hold her close,
just the way you used to hold me.
Oregon’s a fine place,
with trees just right for climbing.
It’s home now for me,
this new, wild place,
but I promise I’ll be with you,
just the same.
나는 내 여자형제가 태어난 날에 나의 편지를 썼다.
‘할머니께,’ 편지는 이렇게 쓰였다.
우리는 그 아이 이름을 올림피아 라고 지었어요.
제 생각이에요. 할머니 이름을 따서요.
폭풍이 왔을 때, 나는 그 아이를 할머니가 주신 이불에 감쌌고 가까이에 끌어안았어요.
할머니께서 나를 붙잡았던 것처럼요.
오레곤은 좋은 곳이에요.
나무들이 오르기에 곧게 서 있고요.
이제 이 곳은 나에게 고향이에요,
이 새롭고 거친 장소,
하지만 나는 할머니와 함께 있을 거에요,
마찬가지로요.
내신 대비용 급조한 발번역입니다.
내용이해용으로 참조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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