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강의/영파여자고등학교

영파여고 영어 1학년 2025년 1학기 중간고사 내신 총평/분석

황경진T 2025. 4. 29.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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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송파 명문 이은재어학원
영파여고 전문 황경진 강사입니다.
 
2025년 4월 25일 (금)
영파여고 영어 1학년 1학기 중간고사를 잘 마쳤습니다.
 
이 글을 쓰는 시점
아직 시험이 남았지만
영어 시험 보느라고 수고했고
나머지 시험 잘 보길 응원합니다.
🥹
 

 

 
 

결론 미리 보기

 
- 결국, 수업 및 리뷰테스트에서 거의 다 적중했음 👍🏻
아래 전부 증명 가능
 

 
 
 
 

총평

 

원문 변형된 부분이 다수 있으므로 
꼼꼼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부하지 않은 학생들에겐 틀리기 쉬운 시험 
 

특히, 어법, 어휘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기에 
평소에 모든 문장을 꼼꼼히 분석하며 공부하지 않고 
단순 암기만 하는 학생들에게는 고득점이 어려운 시험


교과서는 1문제 (맥락상 어울리지 않는 어휘 고르는 문제) 출제로
비중이 굉장히 적었음
 

난이도가 완전 쉬운 문제는 아니었음
첫 시험인데 변형도 많이 되었고
처음 시험 보는 학생들이 긴장한 채로 많이 놓쳤을 수도 있는 시험
 

쌤의 분석본 완전 숙지하고 
기말고사를 제대로 준비해보자!

 
 
 

학생 성과

전교 유일한 영어 100점

저의 학생 중에서 나왔습니다.
너무 축하하고 감사합니다.

 

 
 
 

출제 포인트

 
학생들은 본인이 어떻게 공부해왔고
어떻게 출제되었는지 반드시 파악해야 합니다.
같이 한번 살펴보시죠~
 
 

1번. 어법

 
(1) 주어-동사 수일치

영파여고 시험지 1번
경진쌤 제작 리뷰테스트

 

[원문] one website
→ [변형] some websites
 
단수에서 복수로 변형되었으므로
 동사의 수일치도 원문과 달랐습니다.


만약 이 부분이 틀렸다면, 중학교식 단순 암기 방식에 의존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주어와 동사를 찾아가며 지문을 꼼꼼히 읽는 습관이 부족했던 것입니다.

쌤이 수업 시간에 주어와 동사를 표시하며 수업을 진행하시는 이유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자신의 학습 방식을 되돌아보면 다음 시험에 더 올바른 공부 방향을 잡을 수 있습니다.

🩷 완벽 적중 🧡

 
 
(2) 병렬구조

영파여고 시험지 1번
경진쌤 자체제작 수업교재

수업 교재에 visit ~ and record가 병렬구조라는 것을 진한 글씨로 표시하여
학생들이 문장의 구조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표시하였습니다.

🩷 완벽 적중 🩷

 


 

2번. 맥락상 어울리지 않는 어휘

경진쌤 리뷰테스트

 
[주제문] 회사들이 과거에는 서비스로 해주던 일들을 현재는 고객에게 전가
 
과거와 현재의 시점대조가 이뤄지는 논리적인 글이었습니다.
 

 
[해석] 우리의 기대와는 다르게, 회사들은 기계에 부담을 주고 있지 않다.
= 우리는 기계가 일을 대신해줄 거라는 기대와는 달리, 회사는 기계에게 일을 시키고 있지 않다.
 

[원문] 현재 회사일을 고객이 함
= [변형] 현재 회사가 기계에게 일을 안 시킴

같은 말이므로 4번은 틀린 선지가 아닙니다.
 
영파여고 1학년 시험은 단순히 문장을 바꿀 뿐만 아니라
그 안에 얽혀있는 논리관계까지도 물어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암기에 초점을 맞춰 공부한 학생들은
쉽게 맞출 수 없는 유형입니다.

 

[원문 변형]
We are now expected to do things that used to be done for us as part of the value-added service of working with ourselves. (X)
 
[해석]
이제 우리는 과거에는 부가가치 서비스의 일환으로 우리 스스로와 함께 하던 일들을 하기로 예상된다.
 
 
논리적으로 어색한 문장입니다.
 

[과거] 기계가 회사 일을 대신 해줌 → [현재] 우리 그 일을 스스로 해야 함

 
이것이 원문의 논리인데
이 문장에서는 '과거에 우리 스스로 했다'고 했으므로 틀렸습니다.
ourselvesmachines로 바꾸어야 알맞는 문장이 완성됩니다.
 
We are now expected to do things that used to be done for us as part of the value-added service of working with machines. (O)
 
[해석]
이제 우리는 과거에는 부가가치 서비스의 일환으로 기계와 함께 하던 일들을 (스스로) 하기로 예상된다.
 

 


 

3번. 맥락상 어울리지 않는 어휘

경진쌤 자체 수업 교재

 

영파여고 시험지

 

[원문의 논리]
뉴스가 정보를 비관적인 방식으로 보여줌 (present)➔ 사람들은 보호할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줄어듦
 
[출제된 논리]
뉴스가 정보를 비관적인 방식으로 감춤 (hide) ➔ 사람들은 보호할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줄어듦

✅ 반의어를 사용하여 논리 관계를 망치는 방식으로
오답을 출제하였습니다.
 

 

 

경진쌤 자체 수업교재
영파여고 1학년 시험지
경진쌤 제작 리뷰테스트

fewer ↔︎ more

✅ 위 선지의 출제원리와 마찬가지로
반의어를 사용하여 논리 관계를 망치는 방식으로
오답을 출제하였습니다.
 

수업, 리뷰테스트의 누적 학습을 통해서
절대로 틀릴 수 없는 문제였습니다.

🩷 완벽 적중 🩷

 

 


 

4번. 어법상 틀린 것

 

(1) end up + 과거분사

경진쌤 자체제작 수업교재
경진쌤 자체제작 리뷰테스트
영파여고 시험지

 
① 수업 교재에서  [end up + 과거분사] 구조를 학습하였고
② 리뷰테스트를 통해 누적 학습하며 어형변화하는 연습을 하였으며
시험에 그대로 적중하였습니다

🩷 완벽 적중 🩷

 
 
 
(2) 5형식 구조: make + 목적어 + "형용사"
 

경진쌤 자체 수업교재

 

경진쌤 자체제작 리뷰테스트

 

영파여고 시험지

 

① 수업 교재부터 accesible은 출제 가능한 포인트로 체크되었고
② 그 다음주엔 리뷰테스트를 통해서 어법을 고려하여 빈칸을 채우는 단답형 문제로 리뷰하였으며
시험에 그대로 적중하였습니다.

🩷 완벽 적중 🩷

 


5번. 문장 삽입

 

순차적으로 나열된 문장들을 순서를 바꾸어 출제하였습니다.
단순 암기만 한 학생들은 바로 틀릴 수 있는 함정 문제였습니다.
 


경진쌤이 중학교식의 노가다 단순 암기를 가장 싫어하는 이유
바로 이런 문제를 피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암기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원문에 충실하며 이해를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암기(체화)가 되도록
반복하여 공부해야 하는 것이 고등학교 내신 공부 방법입니다.

이해도 못 하고, 노력도 안 하고선
본문만 암기하면 되겠지 하는 식의
암기를 위한 공부 방법은 제발 버려주세요 제발..
🙏
 


 
 

6번.  어법상 틀린 것 고르기

🩷 완벽 적중 🩷

 

분사구문관계대명사의 수일치

영파여고 자체제작 수업교재
경진쌤 자체제작 리뷰테스트

 

영파여고 시험지

 

'관계대명사의 수일치'와 '분사구문 만들기'가 출제되었습니다.

너무 대놓고 제대로 적중해서 죄송합니다.

 


 

7번. 함축 의미

경진쌤 수업교재
영파여고 시험지
선지 비교

 
원문의 so ~ that 구문이 제거한 채
앞에 나온 문장의 함축된 의미를 고르는 문제였습니다.
 
중학교 때는
so ~ that을 왜 배우는지 모릅니다.
'너무 뭐뭐해서 뭐뭐하다..'라는 뜻만 암기하고 넘어가죠.

하지만 이는 '인과관계'를 나타내는 핵심 구문입니다.

[원문]
"so real / that they are altering the duration of our day"
표현에서는 

[원인] 너무 현실적이다 → [결과] 그것들은 우리 하루의 기간을 바꾸는 중이다.

우리는 이를 나눠서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학생들이 그런데 4번을 오답으로 많이 고른 것 같습니다.
역시 논리 없이 단순 암기만 하는 공부의 폐혜입니다.
 
④ result from altering the duration of our day는
'우리 하루의 기간을 바꾸는 것으로부터 발생한다'
 
'결과'가 아닌 '원인'으로 제시가 되었기에 오답 보기입니다.
 

그렇다면 왜 ⑤은 정답일까요?
 
show that the length of the day is not fixed
하루의 길이가 고정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 하루의 길이는 변한다
 
즉, 위에서 말한 '결과'와 같은 내용입니다.
 


 

8번. 글의 제목

영파여고 시험지
경진쌤 자체제작 교재

 
경진쌤 자체제작 교재에는
모든 본문 위에 제목이 달려있습니다.
따라서, 갖고 있는 교재의 구석구석을 확인했고
내용을 잘 정리했다면 어렵지 않은 문제였습니다.
 
 

 


 

9번. 낱말의 쓰임이 적절치 않은 것

교과서 지문인데 너무 쉬워서 패스합니다.
 

교과서는 1문제만 출제됐고, 쉽게 냈으므로 비중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기말고사 때는 2~3문제까지 나올 수 있고
어법, 서답형 등으로 다양하게 출제될 수 있으니
항상 긴장 늦추지말고 꼼꼼하게 공부해야 합니다.

 
 


 

10번. 함축 의미

🩷 완벽 적중 🩷

영파여고 시험지 정답
경진쌤 단어장

 
<경진쌤 수업 커리큘럼>
① 부교재 지문을 공부하기 전, 경진쌤 단어장으로 미리 단어를 암기 합니다.
② 그 이후에 글의 내용과 어법을 꼼꼼히 공부하며 지문을 학습합니다.
 
다행히 단어장 148번에 나온 어구가 그대로 출제되었으며
성실하게 주어진 단어를 암기한 학생들은 모두 맞췄을 쉬운 문제였습니다.
 


 

11번. 흐름과 관련 없는 문장 고르기

 

너무 쉬워서 패스합니다.

 
 


12번. 요약문 완성

🩷 완벽 적중 🩷

직전보강: 황경진모의고사
영파여고 시험지

문제 유형과 문장 구조를 완벽히 적중했습니다.

✅ important = vital = crucial  (중요한)
atmosphere = environment (환경)


 

13번.  어법상 틀린 것 고르기

 

(1) feel + 형용사

경진쌤 리뷰테스트
영파여고 시험지

 

이 부분 또한 노가다 본문 암기만 하면 맞출 순 있었겠지만
정말 비효율적인 공부 방법입니다.
 
단, 감각동사 feel, smell, taste, look, sound 의 구조에 대한 확실한 암기는 필요합니다.
 
① 당연히 수업 시간에 설명했으며
리뷰테스트를 통해 빈칸 삽입 연습까지 완료하였습니다.
 
 

무엇을 암기해야 하는지
무엇을 이해해야하는건지 
이제 슬슬 감이 잡히시나요?
 
제발 암기 자체에 대한 집착을 버리세요.
암기는 하는게 아니라,
반복된 학습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겁니다.

즉, 공부를 안하면 반복도 없고, 암기도 당연히 없겠죠.
공부 및 반복이라는 과정 없이 결과론적인 암기만 하는 공부는 더 이상은 never...

 

 

(2) as + PP

경진쌤 리뷰테스트 + 직전보강 황경진모의고사


 

이 부분은 처음엔 학생들이 좀 어려워하는 부분이었습니다.
'as 라는 표현 뒤에 PP가 바로 나올 수 있나?' 라는 신선한 경험이었을 거예요.
 
하지만 우리 학생들은
① 수업 때 꼼꼼히 설명하고
② 리뷰테스를 통해 한 번 더 확인하며
③ 마지막 직전보강날, 황경진모의고사를 통해서 한 번 더 확인하였습니다.

 


14번.  어법상 틀린 것 고르기

너무 쉬운 문제라 패스.

 
 
 


 

15번.  글에 알맞는 속담 고르기

🩷 완벽 적중 🩷

영파여고 시험지 정답
경진쌤 자체제작 속담집
경진쌤 인스타그램 퀴즈

 

Don't count your chickens before they hatch.

(부화도 하기 전에 닭이 몇마리인지 세지 마라)
=김칫국 마시지마라
 
시험 전에 눈으로 한 번 볼 수 있는
속담자료를 영파여고 학생들에게 배부했습니다.
 
또한, 운 좋게도 
경진쌤 인스타그램에 퀴즈에서도
같은 속담을 볼 수 있었네요.
😙
 
 

참고로, 쌤을 팔로우하고 
지적호기심을 뽐내며 
퀴즈에 적극적인 참여를 하는 학생들은
결국 다 좋은 성적을 받더라구요
 
언제 어디서든 공부하려는 의지가 있으니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요?  🩷
(팔로우 해달란 이야기 🥹)
 


 

16번.  요약문 완성

🩷 완벽 적중 🩷

영파여고 시험지
직전보강: 황경진 모의고사

 
 


 
 

17번.  지칭 추론
18번. 빈칸 어휘 삽입
19번. 관련 없는 문장 찾기

너무 쉬운 문제라 패스
 

easy(쉬운) -> simple(단순한)
huge(큰) -> tremendous(거대한)
 


 

20번.  문맥상 낱말의 쓰임이 어울리지 않는 것

🩷 완벽 적중 🩷

경진쌤 자체제작 교재
직전보강: 황경진모의고사
경진쌤 자체제작 리뷰테스트
영파여고 시험지

<틀릴 수 없는 체계적인 수업>

① 수업 시간에 the 비교급 구문을 수업 교재로 설명한 뒤
② 리뷰테스트를 통해 the 비교급구문 영작을 공부하고
③ 직전보강 때 한 번 더 단어 선택 문제로 마무리 하였고
그대로 적중하였습니다.

 
 


 

서답형 1번 -(1)

본문에 있는 연속된 세 단어를 찾아 (A)에 넣는 문제입니다.
막상 보면 어려워보이지만 

'서론과 결론은 연결되어있다.'

라는  경진쌤 OT시간에 설명했던 수능 지문의 기본 원칙에 따라
 
'빈칸이 서론에 있으니 답의 근거는 뒷쪽에 있겠다'
라는 접근만 해도 절반은 성공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또 인과관계가 등장합니다.
 
Our emotions are thought to exist / because they have _______________.
우리의 감정은 존재한다고 여겨진다 / 왜냐하면 감정은 ______________ 때문이다.
 
because 뒷부분의 내용은 원인일까요? 결과일까요?
수업 시간에도 이야기했고
반드시 암기하셔야 합니다.
 

because 뒤에는 원인이 나옵니다.

 
따라서, 감정이 존재하는 '원인'을 '글의 결론 부분'에서 찾아야 올바른 정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즉, 감정은 우리를 도와서 생존할 수 있게 해주므로 helped humankind survive 가 정답입니다.
 
 

evolved with us 부분은
'감정이 현재 우리와 존재한다'라는 '결과' 부분과 같은 내용이므로 옳지 않습니다.
 


서답형 1번 -(2)

경진쌤 자체제작 교재
자체제작 리뷰테스트
영파여고 시험지

 

<틀릴 수 없는 체계적인 수업>

① 수업 시간에 자체 제작 교재로 병렬 구조를 설명한 뒤
② 리뷰테스트를 통해 threat의 어형변화 및 파생어를 모두 설명하였고
narrow의 병렬구조threaten의 어형변화를 물어보는 문제를 출제 적중하였습니다.
 

단순히 암기하는 것보다 효율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즉, 결과론적인 통암기를 하는 것이 효과적일까요?

아니면, 높은 적중률을 보이는 ①, ②에 집중하고 반복하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일까요?

경진샘 방식은 단연코 후자입니다.


서답형 2번-(1)

[원문] 
those feelings are reflections of the truth
→ [변형] those feelings are supported by facts
 
 

서답형 1번-(1)과 마찬가지로
'서론과 결론은 연결된다'는 원리를 바탕으로 접근하면
쉽게 풀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지문 하나 당 하고 싶은 말은 '딱 하나'이기 때문에
무조건 먹히는 법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서답형 2번-(2)

🩷 완벽 적중 🩷

 

너무 쉬워서 설명은 패스합니다.

리뷰테스트
영파여고 시험지

 
 
 


서답형 3번 - 첫 번째 지문
어법상 틀린 부분 모두 고르기

🩷 완벽 적중 🩷

 

경진쌤 수업 자료
경진쌤 리뷰테스트
경진쌤 리뷰테스트
영파여고 시험지

<틀릴 수 없는 체계적인 수업>

① 수업 시간에 자체 제작 교재로 [by + -ing] [allow + 목적어 + toV]구조를 설명하였습니다.
② 리뷰테스트를 통해 preparing을 채우는 빈칸 문제와, (know)의 알맞은 형태로 바꾸는 문제로 연습을 하였습니다..
③  by -ing에 맞춘 내용과, allow를 이용한 to know로 바꾸는 문법 문제그대로 출제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본문은 노가다 암기가 아니라
반복을 통한 체화입니다.
 

암기를 열심히 해야하는 것이 있다면
① 필기한 내용 및 기본 어휘
② 경진쌤의 리뷰테스트의 문제와 '그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
③ 변형 문제를 풀면서 새로 알게된 어휘

 

 
 
 

서답형 3번 - 두 번째 지문

어법상 틀린 부분 모두 고르기

 

🩷 완벽 적중 🩷

 

영파여고 시험지

 

⬇︎

 

리뷰테스트

 
경진쌤 자체제작 리뷰테스트에서 
주어 자리에 쓰인 동명사 having에 대해 공부하였습니다.
 
선지 ③은 어법상 올바른 표현입니다.
 
 

리뷰테스트

 
경진쌤 자체제작 리뷰테스트에서
동사 find + 목적어 + 형용사/분사에 대해 공부하였습니다.
 
선지 ④은 어법상 올바른 표현입니다.

 
 

-
선지 ⑤은 수업 시간에
가주어 - 진주어로 설명한 부분입니다.
너무 쉬우므로 패스.

 
 
 

리뷰테스트

 

이미 우리 학생들은
... time is divided ...
라는 것을 
 
수업과 리뷰테스트를 통해
누적하여 공부하였습니다.
 
따라서, 선지 ⑥은 어법상 틀린 표현이므로 정답입니다.
 
 
선지 ⑦의  help는 백번은 더 가르쳤던거라 너무 쉬우므로 패스...
 
 


 
 

결론

- 중학교 때처럼 하는 본문 노가다 암기는 쓸모 없다.
본문 암기가 아니라 반복 사고를 통한 체화가 목적이 되어야 한다.
 
- 결국, 수업 시간 및 리뷰테스트에서 거의 다 적중했다. 평소에 잘하자. ➔ 이것이 본질
(차라리 수업 필기와 리뷰테스트 문제를 외우는건 어떨까?
이미 영파 1학년, 2학년 전교 1등 및 최상위권 학생들은 이렇게 공부 중인데 좀 따라와줘라 제발 ㅠㅠㅠㅠ)
 
+ 변형문제만 열심히 푸는 학생 중 성적 좋은 학생 단 한 명도 못봤음. 본질에 충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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